처음엔 '혁명'인 줄 알았다. 작고 아름다운, 손안에 '최적화'시켰던 그것. 하지만 그 '아름다움'이 결국 글로벌 회사 프록터앤드갬블(P&G)의 발목을 잡았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세계최대 생활용품업체 P&G가 '디자인 혁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사탕모양의 세제가 아이들의 오·남용 문제를 일으키며 결국 패키지 디자인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정말 사탕인 줄 알고 먹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 제품은 P&G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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