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이대호(30)가 3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1―1로 맞선 3회 2사 2루에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친 이대호는 8회에는 우전 1루타를 때린 뒤 대주자 노나카 신고와 교체됐다.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대호의 타율은 0.272에서 0.277(173타수 48안타)로 올랐다. 오릭스는 주니치와 4대4로 비겼다. 임창용(36·야쿠르트 스왈로스)은 도쿄 메이지 진구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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