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으로 읽는 동시] 예나 이제나 May 2nd 2012, 14:05  | 예나 이제나 어디를 가나, 어느 동네 어느 골목엘 가보나, 예나 이제나 달라질 데 없는 것은 놀자고 서로 부르고 대답하는 아이들의 소리란다. ― 요옹이야 노올자! ― 그으래 길게 길게 꼬리를 끄는 새콤한 그 소리 맛. 어쩐지, 그 소리만 들으면 눈물 난다는 울 엄마. ―박경용(1940~ ) 정말 그렇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디를 가나 변하지 않은 것은 아이들이 놀자고 서로 부르는 소리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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