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포수 양의지, 팀 8연패 탈출 이끌다 May 29th 2012, 13:10  | 포수는 때로 '야전사령관'이라고도 불린다. 유일하게 다른 포지션의 수비수들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수비 포메이션이나 경기 분위기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마운드에 있는 투수의 구위와 심리상태를 살피다가 필요할 경우에는 임의대로 마운드에 올라가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그만큼 순간 판단력과 리더십이 요구되는 포지션이다.판단력과 리더십 뿐만 아니라 세부 기술로 투수리드 능력과 송구능력도 반드시 갖춰야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전부 다 갖추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전 포지션 가운데 포수를 성장...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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