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무너뜨린 이승엽, "자신감 얻는 기회 됐다" May 29th 2012, 13:10  |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오늘 못 치면 천적이 될 뻔했다". '국민타자' 삼성 이승엽(36)이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를 상대로 결정타를 터뜨린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승엽은 2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해 4회 박찬호에 2타점 적시타를 작렬시킨데 이어 9회 시즌 9호 쐐기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10-2 완승을 견인했다. 특히 박찬호를 상대로 5연타석 무안타 끝에 나온 한 방이 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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