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1야당 자민당이 중국과 영토분쟁을 빚고 있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를 국유화해 주민을 이주시키는 내용의 공약을 차기 총선공약에 포함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센카쿠 열도는 개인소유이며, 이시하라 신타로(石原?太?) 도쿄 도지사가 국민 성금 방식으로 구입을 추진하고 있어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민당은 헌법을 개정해 자위대를 국방군(國防軍)으로 바꾸고 일왕의 지위를 국가원수로 격상시키는 등의 극우적 공약을 연일 내놓고 있다. 자민당 집권 당시 총리들이 전범을 위패를 안치한 야스쿠니 신사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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