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올해 협력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동반성장펀드 규모를 당초 500억원에서 620억원으로 확대했다. 롯데백화점 신헌 대표는 30일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10개 중소 협력업체 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신 대표는 "자금 여력이 부족해 단독 매장 진출이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을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다양한 편집매장을 확대하겠다"며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또 협력업체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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