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급여일이 매달 마지막 날에서 매달 25일로 앞당겨진다고 보건복지부가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달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 310만여명은 지난달보다 5~6일 빠른 오는 25일에 국민연금 급여를 받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많은 직장인 급여뿐 아니라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사학연금, 기초노령연금도 25일에 지급되는 현실에 맞춘 것"이라며 "지급일이 25일로 바뀌면서 수급자들이 전기요금이나 도시가스요금 등 공과금을 내기도 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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