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인 A(17)양은 지난 15일 밤 12시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마주온던 B(41)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늦은 시간에다 주택가라서 도움을 청할 사람도 마땅치 않았다. 이때 A양의 친구 C(17)양은 이를 목격하고는 휴대전화 버튼 하나를 3초 동안 눌렀다. 그리고 7분 후 분당경찰서 소속 경찰관 4명이 경찰차에 타고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즉시 B씨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C양이 자신의 위치를 말하지 않았음에도 경찰이 바로 현장에 출동할 수 있었던 것은 'SOS국민안심 서비스'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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