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72억 달러 (약 8조4000억원)라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해외건설 수주 규모로는 최대인 이라크 신도시 건설 공사를 따냈다. 23일 국토해양부와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쪽 베스미야 지역 신도시 예정 구역에 10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택건설 프로젝트를 맡기로 하고 이르면 이달 안에 계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한화건설이 따 낸 공사는 이라크 국가재건사업의 하나로 신도시 및 국민주택 10만 가구를 건설하는 정부 공사다. 원전 4기를 10여년에 걸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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