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대학들이 체육특기자 스카우트 관련 비리를 뿌리뽑기 위한 자정 결의에 나섰다. 전국 51개 대학이 참여하는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금전 스카우트' 중단을 포함한 대학스포츠 정상화·선진화 대책을 발표했다.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은 "각 대학들 간 스카우트 경쟁이 과열되면서 체육특기자에게 뒷돈을 주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체육특기자의 학부모까지 입학을 전제로 대학에 금품을 요구할 만큼 문제가 심각해 모든 스카우트 비리를 일절 배격하기로 했...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