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사법당국이 33년 전 6세 아동을 살해한 용의자를 극적으로 검거했지만 증거부족으로 기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뉴욕 검찰은 25일 오후 용의자 페드로 에르난데스(51)에 대한 기소인정 여부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에르난데스 측은 그가 정신병 판정을 받았던 벨레부 병원의 동영상 화면을 제시하는 등 용의자가 오래전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에르난데스는 정신분열증과 양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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