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자사의 세단 '신형 파사트 2.0 TDI 클린 디젤'이 1회 주유로 2616.9㎞를 주행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세계 최고 연비(燃費) 기록 보유자인 존과 헬렌 테일러(Taylor) 부부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을 출발해 버지니아주 스털링까지 6단 수동변속기를 갖춘 신형 파사트 2.0 TDI를 운전해 달성했다. 이전의 최고 연비 기록도 유럽에서 이들 부부가 '파사트 1.6 TDI 블루모션 디젤'로 세운 2456.8㎞였다. 존 테일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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