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에 새 원내대표단이 출범하면서 19대 국회 전반기의 원구성 협상의 막이 오르게 됐다. 새누리당 이한구,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0일 상견례 겸 회동에서 빠른 시일내 원(院)구성 논의에 착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내주부터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간의 후속 협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4ㆍ11총선으로 여야 의석 분포가 달라지면서 원구성 지도도 바뀔 가능성이 커졌다. 18개 상임위ㆍ상설특위가 새누리당에 11개, 민주당에 6개, 자유선진당에 1개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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