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요한 블레이크(23·자메이카)가 육상 남자 100m 올해 2위 기록을 세웠다. 블레이크는 10일(한국시간) 케이먼제도의 그랜드케이먼에서 열린 '케이먼 인비테이셔널 대회' 남자 100m에서 9초84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대구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m에서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가 부정출발로 실격한 가운데 우승을 차지한 블레이크는 2012런던올림픽에서 볼트를 저지할 대항마로 꼽힌다. 블레이크는 볼트가 지난 6일 세운 올해 최고기록(9초82)에 불과 0.02초...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