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한동영)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습 확인서를 돈을 받고 허위로 발급하는 방식으로 자격증 1500장을 부정 발급한 혐의로 노인복지센터 운영자 백모(45)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전직 사이버대학교수 이모(58)씨 등 2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2008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533차례에 걸쳐 허위 실습확인서를 만들어주고, 1억5000여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모(50·구속기소) 교수는 알선업자 기모(38·구속기소)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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