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르다 음정이 틀리고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했다. 윤하는 1일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에 애국가 독창자로 나섰다. 박수와 함께 무반주로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한 윤하는 몇 소절 부르지 않은 상황에서 음 이탈을 냈다. 잠시 후에는 박자가 느려졌다 빨라지기를 반복했고, 이후에도 몇 차례 음정이 불안했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윤하가 실수를 한 것은,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기에 최악의 조건인 '야구장의 함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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