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은 지난달 우박 피해가 발생한 5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이날 농림수산식품부를 방문해 우박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회에도 협조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보은읍, 삼승면 등 5개 읍·면에 소나기를 동반한 직경 1㎝ 안팎의 우박이 쏟아져 1240농가 980㏊의 농경지에서 사과, 고추, 대추, 배, 배추 등 102억원가량의 작물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보은군은 "재정자립도가...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