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7회 LG배 세계기왕전] 교묘한 덫 Jun 4th 2012, 18:11  | 〈제5보〉(75~87)=멍타이링(孟泰齡)은 '한국 킬러'다. 우리 기사를 상대로 17승 4패를 기록, 무려 8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 중이다. 그는 최근 한국바둑을 바짝 위협하고 있는 어린 중국소년들, 소위 '90후(後) 세대'도 아니다. 87년생인 멍 六단은 2009년부터 '한국 타도'의 선봉에 섰다. 희생자 중엔 백홍석 강동윤 허영호 등 특급기사들도 포함돼 있다. 앞으로 어떤 한국기사가 그의 목에 '방울'을 달게 될까. △를 맞은 흑은 난감하다. 중앙뿐 아니라 좌하귀쪽 흑도 걸려 있다. 이 바둑 최장인 2...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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