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이 오는 18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된다.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자재를 관세 없이 들여오며 공장뿐 아니라 창고·전시판매장 등 사업장 전체에 면세 혜택이 주어진다. 수입물품 보관기간에 제한이 없어 기업이 원자재 가격 등락에 신축적으로 대응, 제품 가격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익산시는 4일 "지난 4월 말 신청한 이곳 보세구역 지정을 관세청이 1개월여 만에 받아들였다"며 "이 산단이 편리한 교통여건 등 우수한 인프라와 저렴한 분양가에 이어 무관세 인센티브까지 갖게 돼 활발한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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