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와 아산시가 지난해 유관순열사 사적지, 현충사 등 양 지역 호국 유적지를 연계하는 '충절의 관광벨트와 자연치유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2009년부터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호국충절관광벨트화사업'을 우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52억원을 들여 유관순열사 사적지 등 천안 동부권 호국충절 관련 시설을 연계하는 ▲횃불도보길 조성 ▲병천순대거리 테마화 ▲생가복원 및 정비 등을 추진하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올 하반기부터 착수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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