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돌풍이 거세다. 아마추어 랭킹 1위 이호승이 1일 벌어진 2012 올레배 바둑오픈챔피언십 본선 1단계서 이원영 三단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호승이 3년째 아마 톱스타라지만 이원영은 올해 프로 세계에서 랭킹 22위, 다승 3위를 질주 중인 강자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엔 유병용(아마 랭킹 2위)이 김정현(프로 26위) 三단을 눕힌 바 있다. 올레배는 총 7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최고 랭커와 최저 랭커끼리 대결시키는 방식의 대회. 1단계 80명이 겨룬 40판 중 김정현과 이원영은 기준 랭킹 2·3위, 이들과 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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