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개인 및 법인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국토해양부의 천안·아산 택시사업구역 통합 직권 조정 방침에 반발, 4일 대규모 상경 집회에 나선다. 택시업계의 상경 집회로 천안지역 택시 2150여대의 영업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보여 교통난이 우려되고 있다. 천안의 개인·법인 택시 종사자들로 구성된 KTX천안·아산역천안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1일부터 도심 주요 도로변에 '4일 천안지역 택시기사 3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집회를 국토해양부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현수막을 내걸었다. 비대위는 "4일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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