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박윤해)은 지난 31일 임태희(56) 전 대통령실장에게도 서면 질의서를 보냈다고 3일 밝혔다. 임 전 실장은 2010년 9월 민간인 사찰 사건으로 구속돼 있던 이인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과 진경락 기획총괄과장의 가족에게 '금일봉'을 전달, 이들의 입을 막는 데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임 전 실장이 작년 2월 진 전 과장이 중앙징계위원회에 '장석명 비서관과 김진모 비서관이 이영호 고용노사비서관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했다'고...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