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저녁 무렵, 서울 중구 순화동의 한 공사장 3층에서 이모(40)씨가 추락했다. 골반이 부러지고 내부장기가 손상돼 지혈조차 할 수 없는 응급상황이었다. 이씨는 사고 직후 서울의 한 대형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다. 몇 군데 다른 병원에서도 모두 치료불가 판정을 내렸다. 환자 측은 마지막으로 아주대 중증외상팀에 도움을 요청했다. 오후 9시 50분 아주대 이국종 교수팀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헬기출동을 요청했다. 5분 만에 최첨단 응급헬기로 잘 알려진 AW139기가 계류장을 이륙했다. ...
沒有留言:
張貼留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