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간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달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 뒤 첫 방중이다. 푸틴 대통령은 미국에 앞서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G8(주요 8개국) 정상회의에도 불참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방중 기간인 6~7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 12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중국, 러시아 외에 카자흐스탄, 우즈베크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역내 안보협력기구이다. 여기에 올해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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