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빅토리아 아자렌카(23·벨라루스)가 프랑스오픈 16강에서 충격패를 당했다. 아자렌카는 3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16강전에서 15위 도미니카 시불코바(23·슬로바키아)에 2대0(2―6 6―7)으로 무릎을 꿇으며 탈락했다. 아자렌카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는 8강전에서 패했다. 시불코바는 이번 프랑스오픈 최단신 선수(161㎝)였다. 이에 반해 아자렌카는 182㎝의 장신이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시불코바는 아자렌카를 1세트부터 여유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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