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미트 롬니(65)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정권 인수작업을 진행할 책임자로 3일 마이크 리빗(61) 전 복지부 장관을 지명했다. 인수위원장은 선거기간 중엔 큰 주목을 받지 않지만 승리하는 즉시 정권 최고 실세로 떠오르는 대선 캠프의 요직이다. 리빗은 여러 면에서 이 일에 적임자라고 현지 언론은 분석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대선 캠프는 관례적으로 선거 2~3개월 전 인수위원장을 지명한다. 전례에 비춰볼 때 리빗의 지명은 시기적으로 이른 편인데 이는 최근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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