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교회에서 3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사망하고 40여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테러는 나이지리아 북부에 있는 바우치시 소재 한 교회의 담장을 향해 한 남자가 차량을 몰고 돌진하면서 발생했다. 하지만 차량은 담을 뚫지 못한 채 폭발했고 교회 안팎에 있던 사람들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현지에 급파된 구조팀은 전했다. 아직까지 이번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한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동안 나이지리아에서 급진 이슬람단체인 '보코 하람'이 경찰서와 교회, 학교 등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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