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 위 '부산타워'(120?)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등대가 된다. 부산시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의 '관광 및 항행원조용 등대' 고시에 따라 '부산타워'가 공식적인 등대 역할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고시는 정부 관보를 통해 5일쯤 공고될 예정이다. '관광 및 항행원조용'이란 일반 등대처럼 선박의 운항을 돕는 기능을 하면서 관광용으로도 쓰인다는 뜻이다. 황정현 부산시 북항재개발담당은 "관광용 등대 지정은 '부산타워'가 최초"라고 말했다. 이 고시가 공고되면 부산타워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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