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12시즌 NBA(미 프로농구) 동부콘퍼런스 3위인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9일 플레이오프 1라운드 홈 5차전에서 올랜도 매직(동부 6위)을 105대87로 따돌리고 4승1패로 시리즈(7전4선승제)를 승리로 끝냈다. 팀 최고 연봉자인 대니 그레인저(1201만달러·약 137억원)가 25점을 터뜨렸고, 대런 콜리슨(19점)이 4쿼터에 15점을 몰아쳤다. 페이서스는 2005년 이후 7년 만에 플레이오프 2회전(동부 준결승)에 진출했다.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페이서스는 마이애미 히트(3승1패)―뉴욕 닉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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