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4승을 기록 중인 홍란(26·메리츠금융)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첫날 버디 9개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홍란은 18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아 9언더파 63타로 공동 2위 임성아·이민영(이상 5언더파)을 4타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은 공동 7위(3언더파)에 올랐고,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아마추어 김효주(17·대원외고)는 공동 12위(2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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