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차에서 나는 냄새가 난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미국인 우주인 돈 페티트씨가 26일(미국 중부시각) 오전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 '드래건'의 해치를 열고 내부로 들어가면서 나사(NASA·미 항공우주국)에 보낸 화상 메시지다. 드래건과 ISS는 25일 도킹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NASA 소속이 아닌 우주선으로는 사상 처음 발사된 드래건은 발사 3일 만인 25일 호주 상공 400㎞ 지점에서 ISS에 도착했다. 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인들은 로봇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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