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28일부터 16일 동안 한국을 향해 자행한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신호 교란 도발에 대해 18일 "제놈들(남측)이 당한 전파교란 피해를 놓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드는 새로운 모략극·날조극을 연출하고 있다"며 오리발을 내밀었다. 북한 체신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문답에서 "대혼란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한동안 얼이 빠져 입 한번 제대로 벌리지 못하던 역적패당이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우리를 걸고들고 있다"며 "역적패당이 그 무슨 전파교란의 '북 소행'설을 들고나오는 것은 만고대죄의 무거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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