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성남이 FA컵 32강전에서 수원시청을 꺾고 대회 2연패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성남은 23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2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사샤, 한상운, 윤빛가람, 김성환의 릴레이 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박종찬이 한 골을 만회한 수원시청(N리그)을 5대1로 꺾었다. 한상운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010년과 2011년 각각 대구FC와 광주FC를 제압하면서 이변의 팀으로 부상했던 수원시청의 도전은 32강에서 멈췄다. 수원 삼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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