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대에 울고 웃은 서울, 목포시청 꺾고 FA컵 16강행 May 23rd 2012, 12:24  | FC서울이 골대에 울고 웃었다.서울은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2년 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몰리나의 결승골을 앞세워 3대0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이날 골대만 3번을 맞췄다. 그 중 두번은 빗나갔지만, 중요한 순간 몰리나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목포시청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정혁 목포시청 감독은 경기 전 "이변을 연출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수비형 미드필더 조범석을 원톱으로 포진시킨 목포시청은 짜임새 있는 수비력으로 서울의 공격진을 괴롭혔다. 서울은 공격찬스를 만들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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