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최근 서해안 지방에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며 "4월26일 이후 현재까지 양강도와 자강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서 20일 이상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5월13일과 14일 대부분 지방에 약간의 비가 내렸지만 가뭄을 극복하기에는 부족한 양이었으며, 4월 말부터 대부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고온현상이 계속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낮 기온은 5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평년보다 약간 떨어졌으나 18일부터 다시 높아지기 시작해 대부분지방의 토양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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