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마사회 장수목장이 사랑의 실버카 100대(1천200만원 상당)를 장수군에 기탁했다. 한국마사회는 11일 척추질환 등 노인성 질환으로 고통받는 노인을 위해 실버카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장수군에 실버카를 전달했다. 최한호 목장장은 "실버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장보기와 병원진료 등에 요긴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증받은 실버카를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노인을 선정해 읍면장이 직접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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