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성인에 비해 휴대전화 등 특정 주파수 대역의 전자파를 더 많이 흡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대전화 사용이 많은 어린이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가능성도 높았다.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자파학회 등과 함께 전자파의 인체영향을 연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에는 단국대 의대, 이화여대 약대, 한국원자력의학원 등도 참여했다. 연구 결과 어린이의 경우 성인에 비해 특정 주파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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