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석-최희섭, 그랜드슬램 장군멍군 May 12th 2012, 10:04  | 만루홈런이 2개 터졌다. 양 팀에서 1개씩 장군 멍군이다.12일 광주 KIA-두산 전. 포문은 두산이 열었다. 1회초 2사 만루에서 이원석이 KIA 선발 앤서니의 135㎞ 높은 체인지업을 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이원석 자신의 올시즌 2번째 그랜드슬램. 두산은 2회 3점을 보태 쉽게 이기는 듯 했다. 하지만 KIA는 5회 2사 만루에서 최희섭이 두산 선발 김승회의 143㎞ 직구를 밀어 그린몬스터 왼쪽 사이드 옆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올시즌 자신의 첫 만루홈런이자 개인 통산 4호 그랜드슬램. 최희섭의 만루포로 KIA...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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