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자국 문화 콘텐츠의 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은 올여름 조직 개편 때 국외 문화교류를 담당할 조직을 일원화해 '홍보문화 외교전략과(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 조직은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패션, 음식 등 총체적 문화의 매력을 외국에 홍보하는 '쿨 재팬(COOL JAPAN : 멋진 일본) 전략의 정부 사령탑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일본의 예의 바른 문화, 3·11 대지진 당시 보여준 강한 인내력과 단합을 보여주는 한편, 후쿠시마(福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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