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군 정기 연합훈련에 역대 최대 규모인 60대의 공군 전력이 참가한다.
공군작전사령부는 7일부터 18일까지 미 7공군과 함께 연합 공중전투훈련인 '12-1차 맥스 썬더(Max Thunder)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맥스 썬더 훈련은 한미 공군이 연 2회 실시하는 정기 연합훈련으로 미 공군이 주도해 실시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레드 플레그 훈련을 벤치마킹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훈련은 한반도 서부 공역 등 일원에서 전쟁 초기 상황을 가정한 훈련 시나리오를 토대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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