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기림비)를 놓고 일본 정부가 철거를 주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일본 의원들이 현장을 방문, 추모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며 생트집을 잡고 나섰다. 6일(현지시간) 한인유권자센터(KAVC)와 팰리세이즈파크시 등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 소속 중의원 4명은 이날 기림비가 설치된 한인 밀집지역 팰리세이즈파크를 방문, 시 관계자들에게 기림비에 대해 항의했다. 일본 의원은 케이지 푸루야, 이치로 츠카타, 에리코 야마타니, 나오카즈 다케모토 등으로, 모두 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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