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엽, 오늘도 못 쳤다면 박찬호는 천적될 뻔했다 May 29th 2012, 13:25  | "오늘 못 쳤다면 나의 천적이 될 뻔했다."삼성 이승엽(36)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이승엽은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승부처였던 4회 2사 만루에서 한화 선발 박찬호로부터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빼앗았다. 그 안타를 맞고 박찬호는 강판됐다. 이승엽은 이번 시즌 박찬호와 맞대결해 6번째 타석에서 첫 안타를 쳤다. 그 안타가 영양가가 만점이었다. 삼성은 이승엽의 타점으로 5-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결국 이날 10대2로 승리했다. 이승엽은 9회초 시즌 9호 솔로 홈런까지 쳤다. 5타수 2안타 3타점의 맹활약이었다. 이승엽은 박찬호와의 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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