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의 겅옌성(耿雁生) 대변인은 21일 중국 위협론을 담은 미국 국방부의 보고서에 대해 "강한 불만"과 더불어 "확고한 반대"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겅 대변인은 이날 미 국방부 보고서가 중국의 군사력 건설을 잘못 기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국은 정당하고 정상적인 군사력 발전의 길을 가고 있고 오로지 국가 주권 수호와 안보, 국익보호가 목적이며 (외부의) 다각적인 안보 위협 대응에 들어맞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은 본질적으로 방어적인 국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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