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미국 사회의 첨예한 쟁점인 동성결혼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6일 보도했다.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NBC방송의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에서 오바마 행정부가 차기 4년을 더 집권할 경우 동성결혼을 합법화할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대통령이 정책을 결정한다"고 전제한 뒤, "나는 남자와 남자의 결혼, 여자와 여자의 결혼이 이성간 결혼과 똑같은 권리, 시민의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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