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당 대표 경선에 나선 이해찬 후보가 '삼성 장학생', '친일 부친' 논란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26일 트위터에서는 "이해찬의 형 동생은 삼성 계열 사장이고 이해찬은 삼성 장학생"이라는 글이 난무했다. 삼성 장학생이라는 용어는 삼성 그룹의 로비에 휘둘려 삼성 그룹이 필요한 정책이나 입장을 대변하는 정·관계 인사를 말한다. 이해진씨는 2006년 삼성서울병원의 행정부원장에서 삼성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삼성자원봉사단장의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이해찬 후보는 노무현 정부의 국무총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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