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제수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19대 총선 김형태 당선자(60·경북 포항 남·울릉)가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불구속 상태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김 당선자에 대한 기소가 미뤄질 것으로 보이며, 성추행 의혹에 대한 경찰수사도 지연되고 있다. 22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쯤 남구 동촌동 포스코 2문 앞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김 당선자의 그랜저XG 차량을 뒤따라 오던 쎄라토 승용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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