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박종윤에게서 왼손거포 희망을 보다 May 25th 2012, 12:55  | 2000년대 이후 롯데는 이대호(오릭스)로 대표되는 팀이었다. 이대호는 2006년과 2010년 타자 트리플크라운을 차지하는 등 역대 롯데 타자중 가장 강력한 힘을 뽐냈다. 그러나 이대호는 오른손 거포다. 롯데는 전통적으로 눈에 띄는 왼손 토종 거포가 없었다. 90년대말과 2000년대에 걸쳐 뛴 외국인 타자 호세가 있었지만, 82년 창단 이후 롯데에서 그에 필적할 왼손 토종 타자는 존재하지 않았다.80~90년대 '자갈치'라는 별명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민호는 91년 20홈런을 때린 것을 제외하면 장타력을 크게 뽐냈던 타자는 아니었...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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