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드민턴이 2012 세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성한국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24일 중국 우한에서 벌어진 대회 닷새째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결승에 선착한 한국은 중국-태국의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됐다. 3단식·2복식으로 진행된 준결승에서 한국은 1경기에 나선 성지현(한국체대)이 사토 사야카를 2-0(21-15 21-10)으로 완파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2경기 복식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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